넓은 금성면 간척지가 황금색으로 물들었네요.
얼마나 이뿐지 몰라요.
결실에 계절 이군요.
이제 몇일만 있으면 우리 고유에 명절 추석이구요
항상 면민과 지역에 발전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금성면 이상훈면장님과 직원열분 수고만았습니다.
힘들지만 언제나 자상하게 웃음으로 면민을 대해주시는
면장님.그리고 직원열분 감사합니다.
면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는 여러분들 노고에
우리면민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반기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주신 금성면 이상훈면장님과 직원열분 다가오는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그리고 밝고 환한웃음으로 만나요.
정말로 수고만았습니다.
면장님 .직원열분 힘내세요.
열분곁에는 우리면민이 있잔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