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로인해 못가던 첫 MT겸 동계훈련으로 1박2일 하동 다녀왔습니다. 처음 하동을 방문했는데 너무나도 좋은 훈련시설(양보야구장) 그리고 매너좋으시던 하동의 상대팀(어쭈리리사회인팀). 시설과 뷰가 끝내주던 해와달펜션. 어느 하나 흠잡을곳이 없었습니다.
정말 힐링하다 왔습니다.
군수님과 박용완 홍보계장님의 따뜻한 배려로 인해 저희 팀은 1박2일동안 하동의 따스함을 안고갑니다.
다음 하계때도 팀 전체가 방문했으면 하고, 또 개인적으로도 또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동네가 되었습니다
하동의 따스함을 듬뿍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