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안양에서 온 부림중학교 2학년 8반 김성현입니다.
이번에 자매결연으로 한번도 가지 못했던 하동을 체험하고 왔는데
너무 즐거웠던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하동 중학교 친구들도 너무 착하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처음보다 정도 많이들고,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녹차 체험학습,야생차 축제 관람 등 쉽게 접해보지 못하는 것들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제 기억속의 하동은 '또다시오고싶은 곳'이라고
생각될 것 같습니다.
저희를 안전하고,보람찬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고,이끌어주신
강호숙 팀장님과 최호준 주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