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림중에서 온 지현일 입니다. 하동에 갓다왓는데 정말즐거운 추억이 되 엇습니다.
하동은 농촌이라서 저희랑 많이달랏습니다. 별을 볼 수있고 계곡과 산 또 들판 등 정말 볼 것이 많았 습니다. 이 기회를 만들어 주신 하동 군수님과 고생하신 체육 청소년 강호숙팀장님 최영준주사님 감사합니다. 저가 다리를 다쳐서 갔는데 친절한 직원분들 때문에 차를 태워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야생차 축제에서 휠체어를 빌려주셔서 친구들과 정말 재밌게 관람 했습니다. 정말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만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