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하동군 진교면 백련리 (주)토지에 일하는 직원인 강남선입니다.
저는 여기 근무한지 7~8개월 정도 되는데 여기 오시는 우체부 아저씨 들을 칭찬합니다.
그렇게 추웠던 겨울에도 . 이렇게 더운 여름에도 수고하시는 우체부 아저씨들은 늘 우편물과 함께 미소도 함께 배송해 주십니다.
저희가 부탁했던 등기나 간단한 우편물도 쉽게 받아주시고요.
여기에 들어오는 분들은 모두 세분입니다.
각 가정에서도 수고하시는 그 분들께 시원한 차라도 한잔 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이 지역에 더 밝은 미소를 싣고 활기차게 일하실 수 있도록 많이 칭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