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월9일) 여성지도자회 오귀남 회장님의 부탁으로 진교문화의집 다문화가족 00명을
종합사회복지관으로 모시고오는데 문화의 집에서 출발하여 귀가시까지 하동군아니 대한민국
에서도 보기힘든 웃음천사가있어 소개합니다.
진교면 문화의 집 선생님들(이름모름)오가면서 내내 웃음을 잊지않코 다문화 가족에게
친절하게 지역소개및 주변을 잠시도 쉬지않코 웃음으로 설명에 설명을 하시는 선생님분들의 따듯한 모습에 칭찬과 아울러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선생님들의 열악한 여건을 행정과 주변의 관심으로 많은 사랑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진교문화의 집 선생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