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도를 웃도는 무더운 찜통더위도 아랑곳 하지않고 오전출근 시간부터 퇴근시간까지
작업복 차림으로 온몸은 땀으로 흠벅 젖은채 열심히 작업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당 근로자겠지 하는 나의생각은 얼마지나지 않아 그분의 모습을 본후에 알수있었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에 근무하시는 이교선 계장님 이었습니다,
공공근로자도있고 부하직원도 있는데 이더운날 사무실에서 근무 하면서 시켜셔도 될일을
묵묵히 직원과 함께 굳은일 마다하지 않고 애쓰시는 모습 너무 아름다워 글올립니다,
광범위한 하동공설운동장 주변의 녹지공간 나무 한그루 꽃한송이 풀한포기 계장님의 손때묻은 시설물 잘관리 하고 깨끗이 사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교선계장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