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해에 사는 40대 평범한 주부 입니다
지난 일요일 날씨는 흐렸지만... 친구들과 관광버스로 전남 광양 송강사 절에 가는길에..
하동국도를 경유하면서 하동포구 나룻터에서 잠시 휴식을 했습니다.
잠시 스치고 지나는 길이 었지만 도로변 주의가 잘 정돈 되었습니다.
좌측으론 섬진강변이 보기좋았고 도로근처 잘 정돈된 모습이 기분을 상케하게 만들었습니다
물맑고 경치좋은 아름다운 하동땅 첫 인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군수님 비롯한 담당 공무원님 하동군민께 다시 한번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