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청 주민생활지원과 평생학습담당 강영선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는 말이 있지만 한국사람은 칭찬에 인색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두 분의 과분한 칭찬 부끄럽기도 하지만
공무원으로서 임무에 당연하며 더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홈페이지를 방문하시어 글까지 남겨 주시니
부끄럽고 한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칭찬의 두 의미가
진짜 칭찬받을 사람이 칭찬받는 것과
앞으로 더 잘하라는 격려의 뜻이 담긴 칭찬의 의미에
더 큰 의미를 두고
두 분의 뜻을 되새기며
맡은 바 충실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