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글 죽 쓰고 저장하기 눌렸는데 암호를 넣치않았다고 바로 날라가는 바람에 또 쓰는 이 심정 아시는분 계세요 팔목이 아프고 그래도 어쩌겠습니다 칭찬하고싶은 맘은 간절한데 주민생활지원과에 근무하는 강영선 계장님을 칭찬합니다 주말도 반납하시고 주말특강하는 뒷바라지 하느라 불출주야로 고생하시는 이 아름다운 여인을 이 아침 저는 칭찬합니다 열정적인 마음에 넘 감동해서 뭐 도와줄것 없냐고 물어도 봤습니다 이런 분이 계시기에 우리 하동이 날로 발전하지 않나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애들 지역고에 보내놓고 첨엔 맘이 좀 그랬는데 이젠 진주로 안보내고 진교고로 보낸걸 참 잘했다생각합니다 자기만 열심히 하면 여기 하동에서도 얼마든지 장학금 받고 주말특강받ㄷ고 또 점심도 공짜고 학교 선생님들도 더 열과 성의를 다해 한명한명한태 신경쓰며 잘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동군에게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더 좋은 사업으로 우리 군민들 마음이 따듯해졌음 하는 바램입니다 강영선계장님 당신이 있어 참 행복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우리 하동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