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진교면 양포리에 거주하는 김광열버스기사님
양포리에 거주하면서 매일 청악동까지 버스운행을 하면서 손님을 가족처럼 소중히 여기면서
지금까지 한분 한분 웃으면서 인사로 맞이하고 한마디 한마디 계절인사에 집안 안부에 대화를 하면서 손님들에게 어려운 고충을 대화로서 해결하는 버스고객해결사,
요즘 보기힘든 버스기사 양반입니다.
버스를 이용한 분들이 한결같이 고마운 분이라고 칭찬이 자자해 어렵게 어렵게 몇자를 적어 국민여러분께 소개올려 봅니다
김광열 버스기사님은 2001년도 영화여객에 입사하여 가정이 행복해야 직장생활과 고객의 안전을 지킬수 있다면서,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내색하지 않고 묵묵한 직장생활로 고객님들을 내가족처럼 맞이, 앞으로도 더욱더 웃음으로서 행복을 나눌것이리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