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17~10/3 코스모스,메밀축제가 한창이었담니다.
그동안 축제를 위해 애써고 헌신 하신분들 관계기관 모든것은 하늘과 땅, 사람이
조화를 이루어 그것에 열정과 혼을 담은 마음이 방문객을 사로 잡지요!
그 또한 먹거리도 일조를 해야만이 그 고장을 다시 방문할수 있게 애써 만든 음식들
깔끔하고 마음을 열어 래방객을 사로잡고 손님맞이에 소흘함이 없는 북천 시장
코스모스,메밀가든 사장님(박정자)언제나 맑고 웃음을 선사하며 일일이 맛있게
정성껏 차려준 음식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 곳 고장을 위해 축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시간을 약간 연장해서 모든 손님이
먹는것에 맛나고 편안하게 배려하여 만인들의 가슴속으로 갔으면 합니다.
더욱 발전과 기대를 하여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