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 드립니다.
나와 같지 않은 다른 모든 사람 들과 틀렸다기 보다는 나와 다르다고 생각 하시고 서로를 존중해 주시고 이해 하시면서 면정을 이끌어 주신 김종보 면장님 재임 기간중 정말 수고 하셨읍니다. 그리고 많은 관심과 도움 감사 드립니다. 인생에서 한번 오고 영원히 다시 오지 않는 것은 시간. 말. 기회 라고 알고 있읍니다. 가까이 있다고 소홀히 하지 말고, 멀리 있다고 잊어 버리지 말라고 하였읍니다. 이제는 금성면을 떠나셨지만 금성면 발전을 위하여 변함 없는 관심 바랍니다. 그동안 지역 단체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곳 에서도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