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복지관에서 장애아동 교육을 맡아 수고하는 김현주 선생님을 안지는 2년이 되었어요.
요즘 젊은사람 답지않게 싹싹하고 상냥하고 예의 바르고..... 그것보다 더 대단한것은 장애아동을 돌보고 가르치는 태도는 가족처럼 친 동생처럼 그렇게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점입니다.
날씨도 맑은 날 흐린 날이 있는데 김선생님이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는,2년동안 거의 매일보다시피하는 제가 보기는 사랑하는 애인을 바라보는 사랑스런 눈으로 매일 아이들을 돌본다는
것입니다. 그렇게하니 자애 아동들이 마음을 열게되고 조금씩 밝아지고 달라지는 모습을 보고
어찌 칭찬을 안 할수 있겠어요? 천사같은 선생님 입니다. 군수님, 관계기관에 계신 여러 직원님들. 김현주 선생님 많이 칭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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