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남 창녕에 사는 이윤숙이라고합니다,
2010년 7월9일 하동군청에 인건위회 신문고에 상담을 하러 같습니다.
여자 혼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잔인하고 냉혹한 일이 많았습니다.
어디 한군대 하소연 할길이 없어 하동군으로 같습니다.
처음가는 하동길이라 낮설고 무서웠지만 억울한일을 상담하고자 죽을힘을 다해
갔습니다.
그런데 그날 담당직원분들이 창녕에서 왔다고하니 하나에서 열까지 친절하게 대헤주셔서
답답한 제마음이 너무 시원했습니다.
그때 너무나 저를 잘 도와주셔서 무엇이라 말도 못하고 차시간때문에 인사도 못했습니다.
이렇게 늦게나마 감사하다고 머리숙여 인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담당자님께서 주신 하동사탕은 내마음의 달콤한 희망이었습니다.
비록 힘이 없어 억울한 일은 해결하지못해도 하동군 담당자님의 마음은
따뜻했습니다.
존경하는 하동군수님 그때 그 담당자님들 친창해주십시오.
그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시간이 되면 아들이랑 하동에 한번 놀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