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일 아들 대학 입학 지원금 문제로 진교면 사무소에 방문하였습니다..
민원실에 물어보니 산업계족에 가보라하여 가니또 총무계로 갔습니다.
여직원에게,신청서를 보이고 처음 보는데,친절하게 커피도 뽑아 주시고
집에찿아온 손님 맞이하듯 이야기도 잘 해주어서 마음이 좋았습니다.
보통 관공서에 가면, 딱딱한 이미지로 다가왔었는데 에제는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진교면 총무과 (이름은 모름)직원에게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총무과에 여직원 세분이었는데 모두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