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옥종에 사는 아들 셋을 키우는 주부입니다
일년 여에 공을 들여 오토 캠핑장 이라는 생소한 휴식 공간을 만들어 주신,군수님 아하
여러 담당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캠핑카라는 새로운 경험을 아이들에게 보여 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엄마로서 작은 바램이 있다면, 덕천강과의 물놀이를 할수 있는 진입로 개설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곳 주변은 수심도 낮아 어린이들이 놀기에 적합한 지역이라 사례됩니다, 한번 검토해 주세요.
지루한 장마와 불볕 더워와 싸워가며, 수해복구에 땀방울을 흘리는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미력한 글을 올립니다.
특히 문화 관광과 여러분의 " 화이팅 "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