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미소로 반겨주며 친절히 대해주는 공무원이 있어 무한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대상 공무원은 옥종면 북방진료소 강난숙 소장입니다
누구든지 언제든지 몸이 아프거나 궁금한 점이 있어 찾아가거나 전화하면 따뜻한 미소로 친절하고 자상하게 안내하고 무슨일이든지 자기일처럼 같이 걱정해주고 같이 염려해주는
모습에 놀라 나만의 특혜? 인가싶어 주민들의 여론을 들어보니 주민 누구에게나 한결같이 대하고 있어 모두가 고맙게 여긴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것을 보고 진정 참다운
공무원의 품위와 자세를 바로 하고 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이에 더 욕심을 가진다면 우리 하동군 공무원 모두가 이런 공무원 처럼 일해주었으면
하는 맘 간절합니다
업무상 타 시 군 공무원을 자주 접할때마다 느끼는 일이지만 우리 하동군 공무원이
타 시군공무원보다 훨씬 친절하다는 것을 느낄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우리 하동군 공무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