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건설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저는 하동군 대치리에서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박미숙입니다
지난 8월에 일손이 부족하고 인력을 구할 수 없을 때 군 건설과 직원들의 도움으로
하우스 비닐 씌우는 작업을 함께 해 주셔서 지금은 하우스 안에서
딸기가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바로 인사말을 했어야 하는데 이제야 시간이 나서 감사 글을 올립니다..
금남면 면장님 이하 직원들도 맛있는 간식도 제공받아서 감사했습니다.
따뜻한 마음 처럼 딸기도 잘 익어 가고 있습니다..
하동군 공무원 여러분 딸기 드시러 대치로 오세요 환영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감사 말씀 올립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