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청 노인복지계장서영록씨를칭찬합니다. TV에서 옥종마을 노인들이함께 공동주거환경을할수 있도록한다는 방송을보고 추운겨울을 서로의지 하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있다는 할머니말씀이 가슴에남습니다. 저는 작년 하동보건소 건강조사원 으로활동하면서 각면을다닌적이있습니다.혼자계신 어른신들의 주거환경이나 음식을 먹는모습을 보면서 마음 아픈모습을보고 저녁에 가족들과얘기중에 마을공동주거예길한적이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동군에서 어른신에 대해서 더좋은행정과질좋은정책으로 노령화되어가는 앞서가는복지가되어주세요 참가슴따뜻한 행정이라 생각합니다
이나라의 복지라는 화두 앞에 노인복지 정책과 농촌주거개선에 가장 획기적인 대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문화관광과 에서나 노인복지과 에서나 항상 참신한 생각과 실천에 옮기시는 결단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수많은 혈세를 낭비하면서 경로당 마을회관 정자등을 세우면서 왜 이런생각을 못했는지 납득이 안가지만 조유행 군수님과 서영록 계장님은 노인복지에 관한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대안을 제시했다고 생각하며 연로하신 부모를 모시는 한 주부와 딸로서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이번을 계기로 지속발전시켜 다른지자체에도 좋은 사례로 남길 기원합니다
노인복지과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