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농촌 현실을 감안하여 마을 현장까지
방문하여 컴퓨터 연수를 받을 수 있게
배려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잘 이해하지 못하는 연수생 들에게 친절히
가르쳐주신 김 상 순 강사님께 이곳을 빌어
감사 드립니다
바쁘신 업무중에도 옆에서 친절히 도와주신
황 진 이 정보화 마을 사무장님께도 감사드려요
5일간의 연수가 너무 짧게만 느껴지고
아쉬움이 남는 연수였습니다
지금 받은 연수가 익숙해질수 있도록 2차 연수가
계속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야간에 연수가
이루어진다면 낮에 일을 마치고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우리하동 삼신녹차 정보화마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