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가족을 부른다에 역시 하동 나이야가라팀의 우승을 보고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의맹활약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제 나이가60세 넘어는데 하동이라 곳을 잘 몰랐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어찌나 하동 특산물과 고향자랑을 잘하시는지 감동 받았습니다 살아온 인생살이도 눈물겹게 말씀하시고 ..그분들은 하동의 홍보대사인줄 알았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에서 이방송을 생방송으로 보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역시 하동이 될것 갔습니다 오늘은 하동 홈폐지를 들어와 어떤곳인가를 다시한번 보고 다음주 아니면 야생녹차축제에 갈려고 합니다 나이많으신 그분들이 있기에 하동이 더욱더 발전할거라고 합니다
다시한번 역시 하동 나이야가라 화-이-팅-- 경기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