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에 친찬하고 싶은 공무원이 있어
이렇게 팬을 듭니다.
하동군청 민원실 이수복실장님입니다.
이수복실장님과 저희 삼남매가 이연을
맺은 제도 15년 가량 되었는데......
중증 지체장애인이 사는 방이라 전기불
한번 스기가 무척 힘들은 는데 리모콘으로
사용 할 수 있게 해주시고 그때부터 끈을
수 없는 이연이 되어 한번도 빠짐 없이
한달에 한번씩 찾아 오시고 기분 일은 함
께 웃으 주시고 슬픈일은 가슴으로 안아
주시고 장애를 가진 저희 삼남매에게 용
기와 희망을 심어 주십니다.
지금도 15년 지난 리모콘 행광등 잘 쓰고
있습니다.
후덕한 인상의 이수복실장님은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해서 저 성보숙 목소리가 않
좋으면 합께 살아가는 세상 이라며 경려
와 에너지를 주십니다.
이수복실장님은 겨울에는 따뜻한 아랫
목 같고 여름에는 시원한 느티나무 같은
분입니다.
일런 공무원과 하동에 산다는게 행복하고
자랑 스러워요.
하동군청 민원실 이수복실장님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