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안녕하세요?
지난 26(토)~27(일) 이틀간 하동기행을 한 강원원주 토지학교 학생 이금녀입니다;.
저희 토지학교 학생들을 위해 밤 늦은 시간 최참판댁에 오셔서 강의 해 주신점 고맙습니다. 다음날 하동을 여행하는데도 곳곳에 군수님의 배려를 받았어요.
난생 처음으로 하동땅을 밟아 보았는데 군수님까지 오셔서 저희들을 맞아 주셔 너무 감동이였어요.
작은 것에도 신경써 주시는 군수님의 세심한 배려!
발전하는 하동군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군수님에 이어 도지사님까지도 거뜬히 해 내실 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조유행군수님! 홧팅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