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영신마을 분뇨처리장 문제로 적량면에서 민원이 제기되어 면민은 물론 저희 동네 축산하시는 분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었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라 축산을 안할 수도 없고 분뇨처리장 냄새로 면민들께 피해를 계속 끼치는 것도 죄송스러웠습니다.
이러한 난관에 새로 부임하신 이종현 과장님과 정태화 계장님, 정윤섭 선생님외 센터분들의 중재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축산과장님외 센터여러분의 큰 도움으로 앞으로도 축산에 매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