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먼저 좀 더 신경을 쓰여주시기 바라는 사항을 기재 합니다.
20013.3.11. 횡천면에 있는 조금만 식당을 찾아 가야기 하여 동일 1040분경 하동 시외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여을 하여 저가 타고 갈 버스을 찾아기위하여 터미널 안내판을 찾아 보이지 않아서 매표소 직원에게 문의 하여 동일 1100 출발하는 시내버스을 승차한 뒤 버스승무원아주머님에게 물어서 목적지을 조금 지나서 내려 일을 마치고 청암면 소재지까지 도보로 주의을 구경하였습니다.......
바라는것은 하동 시내버스 터미널의 노선도 구분 및 중요 정류소 요금 현황등이 비치되어 있으며 초행길인 사람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데 그것이 없어서 좀 불편하였습니다. 혼자 매표하는 사람에게 일일이 물어볼려고 하니 그분에게 미안하였습니다. 시내버스 노선별 출발시각과 중유정류소와 요금 현황이 표시된 현황판을 부착하여 주실수 있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2. 정말 좋은 제도을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저가 승차한 1100 청학동발 시내버스에는 승객의 약95%가 나이 많은 노인분들이었고, 몸도 불편하신분도 많아 혼자서는 차에세 내리기가 힘들어 보였습니다
동차량에는 나이 지극한 운전수 아저씨와 아주머님게서 승무원 일을 하고 계셨는데 너무나 친절하고 내 부모인들 저보다 잘 도와 줄수 있을까할 정도 었습니다 . 말씀도 친절히 공손히 하시고 정성을 들려 부축도 하시고 안전 운전도 하시고 어디 흠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것을 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출발시의 서원함은 없어지고 얼굴에 미소가 지워졌습니다.
이것이 친절이고 이것이 바른 일이고 이렇게 모든 국민에 자기일에 충실하면 얼마나 좋을까. 이번 하동의 1박 2일 여행은 너무나 즐겁웠고 유익하게 하여 주셔서 감하 합니다.
혹 기회가 있으시면 1100 청학동으로 출발한 시내버스의 운전사 아저씨와 승무원아무머님에게 감사했다는 말을 좀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늘 건강하시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