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변 ..수줍게 피어난 홍매화꽃 향기
바람 앞에 서 있지 않아도 멀리까지 향기가 풍깁니다.
지난 설,명절 전,후 한파,동파로 인해 하동읍 일부지역.수도물이 얼어 정말 어려움을 당할때
하동군 상,하수도 사업소에서 언땅속을 파서 간을녹여주고 누수를 막아 수도물을 보내주신
서동마을담당자이신 이병기씨와 정순태,정말감사드리고.그분들의 노고에 우리동민들은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정말 직무을 성실하게!읍민을 진실하게!직장을 아름답게!하는 하동군의
산소같은 공무원의 자세에 상.하수도요금이 정말 아깝지않음을 절실히 느낍니다
우리모두 당신들의 노고에 늘 감사드리며 하동군 상,하수도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