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이용하여 지인들과함께 지리산 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다른 지역에 없는 색다른 관광을 즐겨기에 감사의 표시로 작은 글을 올림니다
악양에서 저희들은 버스를 이용했는데 버스내 행복버스안내도우미의 풋풋한 말소리와 함께
아름다운 하동을 더많이 알게해준 선희씨 누구라도 도우미의 웃음과 열정에 하동을 다시찾을수있고
하동의 또하나의 관광이라고 볼수있는거같아 산행에서 내려와 지친 몸을 잠시나마 따뜻한
온기를 준 선희씨 그리고 우리들에게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을 다녀가셨기에 행운이
있을거라는 단어가 정말 인상깊은 말인거같아요 또 다시 하동을 찾는 그날까지 하동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