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서울에서 내려온 지인들과 하동 둘래길을 갔다 저의 불찰로 서울행 버스를 예약을 하지않아 둘레길도 다녀보지도 못하고 돌아와하는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다행이 토요일 청학동에서 박선희씨를 만나 일요일 마지막 버스를 예약해주셔 둘레길과 하동의 맛있는 음식을 먹고 돌아올수있어 정말 감사하며 하동의 멋진 둘레길을 홍보해주셔 정말감사합니다 농어촌버스 도우미분이 하시는 역활이 정말 다양하고 또 많은 지식을 알려주는 선희씨 더욱 많은 활동부탁드리며 행복버스 도우미분들을 교육하시는 관계자분들께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