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생활체육협의회 소속 사회인 야구동아리 ‘어쭈구리 야구단(단장 여영모·42)’이 최근 지역의 장애우와 가족을 대상으로 어린이야구교실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어쭈구리 야구단은 초등학생에서부터 중·고등학생,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2010년 창단한 사회인 야구동아리로, 현재 5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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