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진교면에사는 정다경남편인 이동규입니다 작년에 저희 애엄마가 하동군보건소한방과에서 시실하는 갱년기교실12주 프로그램에 참가 하여 비록 짧은시간였지만 갱년기를 겪고 있는 애엄마에게는 치료 효과가 있어다고 합니다 그당시 갱년기교실을 갔다오면 기분이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는게 생각이 납니다 담당인 보건소 하명숙선생님 지도강사인 박미선강사님의 열정에 많은 분들이 즐겁다고 집에와서 자랑을 했습니다 올해도 빨리 갱년기프로그램을 좀 길게 했으면 좋겠다고 애엄마가 저녁에 퇴근하고 말을 합니다 그래서 요즘 겨울이라 하는일도 없고 집에서 짜증만 내고 있는 애엄마 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빨리좀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