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정서현이라고 합니다.
부산에서 출발하여 17일 오전 10시경 하동군 적량면 부근에서 차편으로 재첩을 사려고
가게를 찾다가 길을 잃어서 하동소방서에 들어가 길을 물었습니다.
젊은대원 뿐만 아니라 팀장님까지 아주 친절하게 몸소 나오셔서 길을 안내해주셔서
제가 큰 도움을 받아 감사의 인사를 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하동소방서 사이트에 글을 남기고 싶었지만 글이 남겨지지 않아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하동소방서 대원들의 친절을 칭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