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하동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군수님 이하 모든 관계자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저는 지난 추석 때 고향(진교면 진교리 하평) 다녀온 후, 하동군청 사이트에
마을 안길 과속방지턱 설치를 건의한 사람입니다.
지난 주말(11월 23일) 고향 선영에서 시제 행사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어머니께서 최근 과속방지턱 공사가 진행되었다고 말씀해 주시더군요.
그래서 오늘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이 사이트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바쁜 업무도 많으실텐데, 출향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기어주신
하동군청 도시건축과 정익교 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하평 마을 이장님께서도 적극적으로 주민들의 의사 수렴하시다고 고생하셨다고 하더군요. 이번 공사에 도움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비오는 월요일입니다.
고향 하동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