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저는 지난 일요일인 5월9일 하동쌍계사에서 템플스테이를 마치고,
다음날인 10일 집으로 귀가하던중 최참판댁 관광에 나섰는데,
그기서 우연찮게 하울림 풍물패의 정기공연이 하루두번(오전11시 와 오후2시) 있는것을 보았읍니다.
평소에 풍물패 공연에 관심은 있었으나 접할수 있는 기회가 흔하지 않기에 저의가족들은 오후 두시에 하는
그 공연을 관람 하기로 하였읍니다.
관광주간에 만원의 행복이란 프로그램으로 템플스테이에 참여하게되었는데,
그 다음날 하울림 공연까지 너무나 감동적인 무대에 깊은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정말 하늘을 울리는(하울림) 팀이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