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면 사무소 박미성님을 칭찬합니다.
다문화 방문지도사로 제가 하는 일에 대해서 다문화 가정에 어렵고 힘들지만 나름 사회에 나의 재능을 가지고 도우겠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되도록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등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우리 사회에서 반듯하게 자라가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에 필요한 것들을 일일이 사지 못하고 복사해서 사용하는데 양보면사무소 박미성님의 한결같은 마음이 아니면 힘들었을 겁니다.
여러번 방문하여 복사 부탁을 드리면 늘 변함없는 미소로 처리해 주십니다.
요즘 공무원들이 많이 변해 친절하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거든요.
정말 박미성님은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고마운 마음을 이 코너를 통해 박미성님께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