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림 공연 어린친구들이 너무 멋집니다..
저두 국악을 되게 좋아합니다.
전날 25일 우연히 오후에 공연을 보고, 그다음날 일부러 다시 찾아온 1인입니다.
오전부터 자리 잡고 앉아서 11시공연을 보고 다시 오후 2시공연 보고,
어린친구들의 평소 모습은 엣되보이지만,공연만 들어 가면 열정적이고 멋있었습니다.
신명나는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입장료 1,000원보다 훨씬 더 값진 공연이였습니다.
다음에는 부모님도 같이 모시고 와야 할거 같네요!!
하울림 화이팅 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이 그룹에 소속이 되어서 배워보고 싶습니다.
대중가요 말고, 이런게 한류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