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오후에 공고문의때문에 전화드렸었던 폐기물 업체입니다 기억하시겠죠?^^*
적격심사부분이 잘이해가 안되서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이해를 완전하게 못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맘에 걸려서 다시 전화했다고 말씀하시면서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제가 많은 발주처에 전화를 해봤지만 짜증을 내는분이 대부분이였고 직접 전화를 다시해서 설명해주시는분은 처음이였습니다
제가 지금 납부하는 세금이 김한도 담장자님처럼 친절한분들의 월급에 사용되고있는거라고 생각하니 뿌듯하기도했고 앞으로 더 열심히 납부해야겠다고 생각도 했습니다
이분의 친절에 감동에 받은 사람이 저한명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경남 하동군 홈페이지에서 들어와서 인증을 하고 제이름으로 글을 남긴적이 없는데 정말 친절함에 감동받아서 이렇게 글 남기네요
항상 열심히 일해주시는 모습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친절함으로 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했고 덕분에 공고참여할수있었습니다 내일 하루도 힘내도 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