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배울 곳이 하동에는 없습니다. 여성취업을 활성화 하겠다고 하지만 그나마 있는 평생교육시설도 여성 교양에만 치우쳐 있어서 아이를 낳고 경제 생활을 하고 싶은 여성에 욕구가 하동에서는 무너지게 됩니다.
많은 직업 훈련 과목을 개설해 주세요.
하동에서도 뿌리내리고 살 수 있게 여성의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강좌개설과 취직의 문을 열어 주세요.
이번주 주말에 컴퓨터 자격증 시험을 보러 가는 데, 수강료를 받는 강사가 아님에도 정보화 교육 센터 강사님께서 수험자들을 모아 (정규 수업시간이 아님에도 학생들에게 연락을 해주셨습니다.) 시험 전 유의사항과 모의테스트를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리고 수업대상의 평균연령이 고령이여서 과목의 난이도가 높지 않은 데요. 직업교육을 위해 고급의 강좌도 내년에 개설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