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결혼을 앞두고 가족여행을 계획 하던중12/4~6일
조용하고 시골 정취를 느낄 수있는(구례.하동)가족여행 다녀 왔씀니다.
섬진강 내음이 물씬풍기는 재첨무침&참계탕 식사를하고 구례~하동까지
두루 관광하고 여독을 풀기위해 목욕탕을 알아 보던중 지리산 온천은 멀고
악양복지관??
이란곳을 찾아갔씀니다. 겉은 허름하고 시골이 다~ 그렇치!!
생각하고 들어 갔는데 깨끗하고 친절함에 당황 했네요
요즘 여행 다니다 보면 시골인심도 예전갇지않다는 생각 많이드는데...
가볼 만한곳 맛집추천 친철함에 4인가족 즐겁고 편안한 여행에 많은도움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