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0일 (1박2일) 대중교통을 이용해 평사리 야영장을 찾았습니다..
위치선정 오류로 도로변으로 이용하게됐는데 뷰가좋은 강변쪽 비어있는곳으로 장소도 옮겨주시고(47번)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하는 저에게 너무 많은 도움을 주셨고 돌아가는길에는 버스터미널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여직원과 남직원에게 너무 고마웠습니다.
너무 편안하고 유익하게 여행을 도와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친절함으로 하동여행의 좋은 감정이 오래토록 기억될수 있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