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은 성공의 기초가 되는 윤활유다(펀글)
친절하라,
친절하라,
똑같은 주문을 자주 받다보면 괜히 "친절해서 뭘 해?"라는 식으로 거부감을 갖기 쉽습니다.
그러나 친절은 남을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친절하면할수록 좋아지는 것은 나자신입니다.
당신이 오늘부터 친절한 매너를 익히기 시작하면 당신을 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아 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당신을 이해하고 돕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또 여직원의 경우는 친절한 매너를 익히는동안 여성적인 매력이 크게 돋보입니다.
이렇게 돋보이는 여성적인 매력은 여러모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받습니다.
누구에게나 친절은 성공의 기초가 되는 윤활유입니다.
윤활유가 충분하면 쓸데없이 삐꺽거리지 않고 기계가 순조롭게 돌아갑니다.
직장 생활에서도 친절이라는 윤활유가 충분하면 모든 문제가 순조롭게 해결됩니다.
불친절한 태도로 무리하게 우격다짐으로 처리하면 우선은 효과가 더클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것은 주위로부터 반발과 미움을 사기 때문에 오래 가지못합니다.
직장생활을 원만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좋은 평판을 받기 위해서 친절이라는 무기를 잘 훈련해야 합니다.
친절하려면 노격하는 동안 좋은 심성(心性)이 훈련되고 그러다보면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