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사무실에서 고향의 소식을 접하기 위해
하동신문 게시 기사중 옥종면, 휴경지(休耕地)에 사랑을 심다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옥종면 內 휴경지에 무언(채소류)가를 심어 생산성 증대 및 더불어
사는 옥종면을 가꾸겠다는 정성화 면장님의 의지와 옥종면민님들의 훌륭한
생각인것 같습니다
정말 우리들의 현실 농촌을 살리는 참다운 생각과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런 미래 지향적인 생각은 옥종면만 할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타면에도
적용하여 잘살수 있는 내고향 하동이 되었으면 합니다
멀리서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정성화 면장님과 옥종면사무소 직원님들을 비롯하여 옥종면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2009.09.19
최 명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