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 -23일 악양 야영자에서 1박을 한 진주보건대학 60여명의 학생들이 불편없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주신 악양면 청년회, 악양전파사 사장님님께 고객 배려에 만점입니다. 특히 많은 배려 속에 악양 사랑 자부심에 좋은 한 예가 되었습니다.
악양 보건진료소 이미정 소장의 안내로 최참판댁 관람과 차문화센타에서 다례교육 젊은 청년들에게 좋은 체험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심에 감사드림니다.
특히 하동군이 다른 지역보다 많은 관심을 갖게하는 인심이 바로 악양의 몇명의 군민이지만 분위기를 보아서는 하동군민 모든가 홍보대사로서의 역할로 잘 뭉처져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하동군민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