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은 전국적으로 내 손으로 내가 새 일꾼을 뽑는 선거 날이다. 국민들은 눈만 뜨면 먹고 살라고 자기 몸을 아끼지 않고 노동일에 시달이고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선거철만 되면 후보자들은 가만히 있는 국민들 마음을 괴물 같이 흔들어 놓는다. 과연 후보자들은 국민을 위해 꼭 정치를 해야 하나. 그러면 누굴 위해 누굴 의지하고 정치를 해야 하나 아니면 나 자신을 위해 정치를 해야 하나.
모두 다 똑똑하고 잘 났다 가만히 있다가 선거철이 돌아오니까 벼슬 해 보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생각만 해도 닭살 같이 온 몸이 소름이 돋아난다. 지금 서로가 양보해도 모자라는 판에 서로가 목숨을 걸고 말싸움인가 아니면 전쟁처럼 선거가 끝 날 때까지 자기주장만 앞세우고 남을 비판을 해 가면서 잘 난 척 해야 하나. 정말로 생각만 해도 이 사람들이 불쌍하고 한심스럽다.
지금 못 먹고 못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고 많은데 후보자들은 그런 생각도 하지 않고 씻을 수 없는 죄를 짖고 사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뒤 일은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다. 선거가 끝나고 난 뒤, 뒤 책임은 누가 맡아야 하나 바로 불쌍한 우리 국민들이 세금을 거두어 가지고 후보자들이 돈 낭비 한 만큼 막아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좋으니 후보자들이 서로가 의논 해가지고 양보를 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작은 나라가 행복 지고 빛날 것입니다.
아닙니다
김 회 운
집, 돈, 땅 등
이 모든것이 내 것이 아닙니다.
잠시 살아 있는 빌려 쓰고
죽을 때 되면 모든 것을 돌려
줍니다.
너무나 가지려고 욕심부리지 말고
욕심부리다가 모든 것을 자신도 모르게
잃게 됩니다.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베풀어 가면서 사세요.
우리 모두가 잠시 빌리는 인생
죽으면 아무 쓸모 없어요.
살아있는 동안 밝게 살고
너무나 욕심 부리지 말고
참되고 보람있게 살면
인생이 즐거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