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림중에서왓습니다 이름은 장효상 입니다 하동에 갓다왓는데 즐거운 추억이 됫습니다 하동은 농촌이라 저희사는곳과 많이 달라습니다 농촌이라 배경이 너무 멋졌어요 강과 들판 버스를 타면서 볼게 너무많아서좋앗습니다 그리고 별도 봐서좋앗어요 도시는 별이잘 안보이지만 하동에와서 별들을 많이 보았어요 그리고 저는 친구와 팔씨름을 하다가 다쳤어요 그런데 최영준 주사님께서 병원을 데려가주셨어요 너무 고마웠어요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앗는데 돈이 많이나왓걱정했는데 주사님이 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2쨋날밤에 게임을 하다가 코를다쳤는데요 다들많이 걱정해주셨어요 친절하게 아프면 말하라고하셨어요 모든선생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