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양 부림중학교에 다니는 지 현이 라고 합니다. 이번에 강호숙 팀장님,최영준 주사님을 통해서 하동에 갔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하동에 있는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쌓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하동이라는 곳을 알았지만, 그 곳에 뭐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하동 야생차 축제를 갔는데 여러가지 정보를 얻었습니다.
이런기회를 만들어 주신 군수님도 감사하고 강호숙 팀장님,최영준 주사님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