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농축산과의 사업인 빈집수리비지원사업에 대해서 신청하려고 하는데,이곳에 귀농한 직후라 정신없이 보내다가 이제서야 사업진행도 궁금하고, 계장님의 친절한 상담에 인사가 늦었음을 생각하고, 이제라도 감사를 말씀으로라도 전해야할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계장님께서 전화상 이었지만,궁금한 내용과 부족한 부분의 시정을 잘 알려주셔서,접수를 하게되었습니다.
성함이 박성곤계장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전화로만 듣고 얼굴을 뵙지 못하였으나,부족한 부분까지 잘 마무리 할 수있게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실거주는 하고 있으나,주소를 이전하지 못하여서 제 이름으로는 신청이 안된다고 하여서, 제 아내의 이름으로 신청하였습니다.
지금 어느 정도 진척이 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처리의 결과를 떠나서 군청의 박성곤계장님과 화개면의 산업경제 담당자님의 친절한 상담과 민원처리에 이렇게 글로서나마,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