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악양면 장애인 분 회장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각 읍, 면에 복직과 직원 여러분 한해 1년 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불편한 저희들을 위해 보 잘 것 없는 저희들을 하늘처럼 넓은 마음과 바다 깊은 생각으로 베풀어 주셨어 저희들은 무슨 보답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말 안 해도 마음으로 제가 다 알고 있습니다.
항상 날일 날마다 불편한 저희들을 위해 손과 발이 되어 주시고, 저희들은 무슨 보답을 해야 할지 영문이 잘 나지 않습니다. 한때는 세상을 삶을 찾아가면서 자기 마음대로 안 될 때는 나 자신도 모르게 가슴속으로 눈물을 먹을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복직과 직원들 때문에 하루하루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삶을 아름답게 찾아가고 있습니다. 복직과 직원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가족처럼, 형제처럼, 친구처럼 저희들을 보살펴 주셨어 감사합니다. 또 한때는 제가 안방처럼 하동군청 복직과에 들어서면 언제나 밝은 마음 환한 미소 저를 따뜻하게 차 한 잔으로 감싸주시고 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들을 위해 어둠을 몰라 내시고 밝은 빛과 등불이 되어 주시고 2006년 남아 있는 시간에 오래 다 했던 일을 마무리하시고 정해진 2007년부터 꽃보다 더 마음이 맑고 티가 없이 행복이 찾아 와 밝고 순수한 복직과의 마음처럼 더욱 더 좋은 일 많이 생기고 모두 다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빌겠습니다.
내 일
김 회 운
내일
내일 하지 마세요.
오늘 시간 있다고
내일 미루지 마세요.
오늘 지내가고
내일 후회해도 소용
없어요.
오늘 일은 오늘하고
내일 일을 정해 보세요.
내일부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로 오늘이 중요합니다.
오늘부터 시작해야
마음도 즐거워지고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