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하게 노모의 인감증명서가 필요해서 노모 방문 시 인감등록여부를 확인하여 발급 후 긴급하게 인근 우체국에서
등기 우편을 보내야하는 사정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사정을 듣고 우체국 우편 발송 일까지 도와준 친절한 이선영 씨에게 감사한 마음이 생겨 칭찬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80대 노모라 그런 민원사항을 알 수가 없을 거 같아 서울에서 부득이 부탁을 드렸는데 흔쾌히 처리해 주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덕분으로 그 일이 잘 처리되어 더 더욱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지방자치 행정에 노고가 많은 적량면 여러 공직자님들 건강하게 잘 지내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