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참판댁과 SBS 대하드라마 "토지"의 촬영세트장이 있는 악양면 평사리 권역을 2004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시범지역으로 선정하여 전통민속마을과 기존경관정비형으로 다음과 같이 개발할 계획입니다.
○ 대상권역의 발전방향
- 친환경농업특구화 추진을 통하여 농산물의 대외 관심도 제고
- 지리산을 무대로 대표적인 도농커뮤니티 조성
- 인구유입을 촉진시킬수 있는 적극적인 대안 실현
○ 기대효과
- 평사리 지역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을 체류형관광으로 유도
- 악양면 전역을 친환경 농업특구화 추진
- 생태마을의 완성으로 지역의 환경적 부가가치상승 효과기대